AI 핵심 요약
beta- 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8일 버팀이음 카드발급을 지원했다
- 협회는 11일까지 하나은행과 현장 금융상담을 제공했다
- 대전 물류·운수 종사자 5500명에 생활안정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고용노동부와 대전광역시 등과 함께 '대전 물류·운수 고용위기 극복 프로젝트(버팀이음)'를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지역 물류·운수업 종사자의 생활안정과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협회 교육장에서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과 함께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온통대전 카드 발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참여자들이 별도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카드 발급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직원들이 협회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카드 발급 업무를 비롯해 예금·대출 상담, 카드 관련 금융상담 등 다양한 은행 업무를 함께 제공한다.
앞서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경기 침체와 물류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지역 물류·운수·창고업 종사자의 생활안정과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약 5500명의 현장 종사자가 참여했으며,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참여자에게는 온통대전을 통한 생활안정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물류·운수업 현장의 고용위기에 대응해 재직 근로자와 개인사업자를 지원하는 '버팀'과 이·전직 근로자 및 채용기업을 지원하는 '이음'으로 구성돼 현장 상황에 맞춘 양방향 고용안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전직 근로자에게 최대 100만원의 온통대전 정책수당을통해 지원하고, 채용기업에는 간접노무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고용 연속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노폴리스벤처협회 관계자는 "5500여 명의 현장 종사자가 참여한 버팀이음 프로젝트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참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과 협력해 협회에서 직접 카드 발급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마련한 만큼 참여자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업 참여자들이 지원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 버팀이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이노폴리스벤처협회 기업일자리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