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한국지엠,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등 국내 5개 제작사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추석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블루핸즈 1203곳, 기아는 오토큐 750곳에서 21~23일 점검을 진행한다. 현대차·기아 고객은 9~11일 사전 쿠폰을 내려받아야 한다. 한국지엠은 정비기술센터 3곳과 협력서비스센터 372곳, KGM은 직영 2곳과 협력센터 56곳에서 같은 기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직영 7곳과 협력서비스센터 354곳에서 17~23일 중 평일 5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엔진과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브레이크와 패드, 냉각수·각종 오일류, 와이퍼와 휴즈 등이다. 각 제작사는 연휴 기간 긴급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