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주한영국문화원이 8일 IELTS 도전 장학생을 모집했다.
- 2027년 1월~9월 해외진학·취업 준비생 5명을 뽑는다.
- 선정자에게는 각 200만원과 홍보활동 기회를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종 선발된 5명에게는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 지급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주한영국문화원이 해외 진학 및 취업을 준비하는 IELTS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년 영국문화원 IELTS 도전 장학생 선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7년 1월부터 9월 사이 해외 학부 유학, 교환학생, 직업연수 또는 취업을 계획하고 있는 수험생 중 IELTS 시험을 통해 영어 실력을 입증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5명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선발 규모가 확장됐다. 영국, 호주, 캐나다, 미국을 비롯해 IELTS 성적을 영어 능력 증빙이나 입학 요건으로 인정하는 다양한 국가로 진출하는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 역시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지원자는 2026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한영국문화원을 통해 IELTS 시험에 응시하고 Overall Band Score 5.5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일반 IELTS와 IELTS for UKVI뿐 아니라 해당 기간 응시한 한 과목 재시험(IELTS One Skill Retake) 성적도 인정된다.
지원 방법은 성적표와 온라인 지원서, 2분 분량의 셀프 영상을 2027년 1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장학금 지원과 함께 1년간 주한영국문화원 IELTS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유학이나 취업 준비 과정 및 IELTS 응시 이용 등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사라 데브롤(Sarah Deverall) 주한영국문화원장은 "최근 2년간 더욱 다양해진 해외 진출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을 확장했다"며 "더 많은 수험생이 IELTS를 활용해 다양한 국가에서 진학과 커리어 기회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ELTS는 1만3500개 이상의 학교, 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교육, 이민, 취업 및 전문 자격 취득을 위한 영어 능력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