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카이랩스가 8일 상장 후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 주가는 3만6200원으로 공모가 대비 262% 올랐다.
- 웨어러블 혈압측정기 도입 확대로 매출은 94%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빅5 포함 상급종합병원 38곳·전국 1800여 곳 도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스카이랩스가 코스닥 상장 이후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스카이랩스는 전 거래일보다 5650원(18.49%) 상승한 3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1만원 대비 262% 오른 수준이다.
스카이랩스는 상장 첫날인 지난 4일 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7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3만55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스카이랩스는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혈압 등 생체신호를 측정·분석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 의료용 24시간 혈압측정기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와 개인용 건강관리 기기 '카트 온(CART ON)' 등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CART BP pro는 팔을 압박하는 커프 없이 반지 형태의 기기로 24시간 혈압 변화를 측정하는 의료기기다. 회사에 따르면 커프리스 혈압계 가운데 의료기기 허가와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모두 획득한 제품이다.
제품 도입처도 확대되고 있다. 스카이랩스에 따르면 CART BP pro는 지난 6월 기준 국내 '빅5' 병원 전체를 비롯해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38곳에 도입됐다. 전국 병의원 도입처는 1800여 곳에 이른다. 측정된 혈압 데이터는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 활용된다.
실적도 성장세를 보였다. 스카이랩스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79억3587만원으로 전년 40억9082만원보다 약 94% 증가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47억2527만원, 당기순손실은 629억9517만원을 기록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