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우건설이 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 김민석 대표가 주거 뉴딜과 공급 확대를 제시했다
- 건설주 전반이 정책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대건설·GS건설·DL이앤씨 등 건설주 일제히 상승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대우건설이 주거 뉴딜 추진과 주택 공급 확대 기대감에 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택 예산 확대와 3기 신도시 조기 추진 등을 포함한 주거정책 방향을 제시하면서 건설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1290원(7.01%) 오른 1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건설(3.39%), GS건설(1.85%), 삼성물산(1.82%), DL이앤씨(1.03%) 등 주요 건설주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전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주택정책의 근본은 가격 안정을 넘어 주거 문제 해소"라며 주택 예산을 대폭 늘리는 '주거 뉴딜'의 점진적 추진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주거정책 거버넌스 구축과 함께 역세권·준공업지역 고밀화, 복합개발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주택 공급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김 대표는 3기 신도시 사업을 2030년까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존에 발표된 택지와 공급 계획 역시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인프라 투자에 대한 정책 기대감이 건설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주택 사업 비중이 높은 건설사와 도시개발·복합개발 관련 기업들을 중심으로 수혜 기대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다만 주거 뉴딜의 구체적인 예산 규모와 사업 방식, 추진 일정 등은 향후 정부와 국회 논의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