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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 취임…"안전 최우선, 매출 1조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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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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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일 취임했다
  • 김 사장은 안전 최우선과 조직 쇄신을 강조했다
  • 재무 개선·디지털 전환으로 흑자 경영을 내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기 경영공백·수익구조 정체 등
경영현안 개선을 목표로 제시
AI·로봇 접목 미래공항 추진
취임 직후 무안공항 방문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제14대 사장이 2년 4개월간 이어진 경영 공백을 꺠고 조직 쇄신과 수익성 회복에 나섰다.

2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김원준 신임 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2일 한국공항공사는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64년 경남 창녕 출생의 경찰 고위 간부 출신이다. 경찰청 외사수사과장과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제주지방경찰청장, 경기남부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공항 관련 업무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공항공사가 2002년 현재 체제로 전환한 이후 다섯 번째 경찰 출신 사장이기도 하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안전과 국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창사 이후 이어져 온 관행을 재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기간의 경영 공백과 국내선 양적 성장의 한계, 정체된 수익 구조와 재무 부담 확대 등을 공사가 당면한 과제로 꼽았다.

우선 '국민안전'을 경영의 절대 기준으로 설정했다. 국민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재무구조 개선에도 나선다. 수익 창출과 비용관리 등 재무 체계 전반을 재설계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장기간 동결된 시설사용료와 투자재원 체계를 정상화하고 여객 소비패턴 변화에 맞춰 상업시설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 특화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발굴해 매출 1조원과 영업이익 흑자 경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공항 운영의 디지털 전환도 추진한다. 공항 건설 정보 모델링(KAC-BIM) 등 기존에 구축한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을 공항 운영에 접목해 지능형 미래공항을 구현할 계획이다.

조직 운영에서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체계를 강화한다. 세대와 직렬 간 소통을 확대하고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업무 방식도 개선해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취임식 직후 무안공항을 방문할 예정이다.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한 뒤 유해 재수색이 진행 중인 사고 현장과 유류품 보관소 등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사고 원인이 규명되고 후속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유가족 지원과 협조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김 사장은 "지금 공사에 필요한 것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해 새로운 성장의 길을 만드는 과감한 혁신"이라며 "국민에게 신뢰받고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공기업으로 다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김원준 신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어떤 인물인가요?

A. 김 사장은 1964년 경남 창녕 출생으로 경찰청 외사수사과장과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제주지방경찰청장, 경기남부경찰청장 등을 지낸 경찰 고위 간부 출신입니다. 공항 관련 업무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공항공사가 2002년 현재 체제로 전환한 이후 다섯 번째 경찰 출신 사장입니다.

Q. 김 사장이 취임 후 가장 우선하겠다고 밝힌 과제는 무엇인가요?

A. '국민안전'을 경영의 절대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공항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국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Q. 한국공항공사의 경영 상황은 어떻게 개선할 계획인가요?

A. 수익 창출과 비용관리 등 재무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설계할 계획입니다. 장기간 동결된 시설사용료와 투자재원 체계를 정상화하고 상업시설 활용도와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매출 1조원과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Q. 공항 운영에는 어떤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나요?

A. 공항 건설 정보 모델링인 KAC-BIM 등 기존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을 공항 운영에 접목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공항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지능형 미래공항을 구현한다는 계획입니다.

Q. 김 사장이 취임식 직후 무안공항을 방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유해 재수색이 진행 중인 사고 현장과 유류품 보관소도 점검하며 사고 원인 규명과 후속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유가족 지원과 협조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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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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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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