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부건설은 2일 무인드론 AI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등 3곳에 우선 적용했다
- 2027년 대형현장 의무화 뒤 2029년 전현장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동부건설이 무인 자동화 드론과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2일 동부건설은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공동 개발한 특화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을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등 3개 현장에 우선 적용했다고 밝혔다.
핵심 기술인 '무인 자동화 드론 스테이션'은 상주 조종 인력 없이도 사전 설정 경로를 따라 드론이 스스로 이착륙 및 비행하며 현장을 촬영하는 시스템이다. 광범위한 부지와 접근 곤란 구역의 주기적 순찰을 무인화해 기존 인력 중심 점검의 한계를 극복했다.
수집된 영상 데이터는 AI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안전 관리에 활용된다. 중장비 반경 내 무단 접근 알림, 고위험 근로자 위치 파악은 물론, AI 비전 기술이 근로자의 안전모·형광조끼·안전벨트 착용 상태를 자동 판별해 관리자에게 즉각 알린다.
또한 매일 축적되는 촬영 데이터를 3차원(3D) 모델링으로 구현해 공정 회의 시 협력사 간 간섭 여부와 사전 위험 요소를 시각적으로 점검하는 데 활용한다.
동부건설은 향후 드론 정사사진을 AI 위험성 평가 시스템과 연계해 작업별 위험도 분석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해당 무인 드론 및 AI 시스템은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공사비 2200억원 이상 현장에 의무 적용되며, 2029년까지 전 현장으로 확대 도입될 예정이다.
[AI Q&A]
Q. 동부건설이 새롭게 도입한 '무인 자동화 드론 스테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A. 별도의 조종자가 현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드론이 사전 설정된 경로를 따라 스스로 이착륙하고 비행하며 촬영을 수행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넓은 부지나 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 구역까지 주기적이고 입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 기존 안전 순찰의 사각지대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Q. 드론이 촬영한 데이터와 AI 기술은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안전관리에 활용되나요?
A. AI 비전 기술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모, 형광조끼,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해 현장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립니다. 또한 중장비 작업 반경에 무단 인원이 접근하면 경고를 제공하고, 매일 수집된 데이터를 3차원으로 구현해 공정 회의 시 작업 간 간섭이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시각적으로 점검하는 데 쓰입니다.
Q. 이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의 향후 현장 도입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동부건설은 공간 AI 기업 메이사와 협력해 현재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등 3개 현장에 해당 시스템을 맞춤형으로 시범 적용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공사비 2200억원 이상의 대형 현장에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2029년까지 모든 건설 현장에 단계적 확대 도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