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2일 국비 13조9000억원 확보에 나섰다
- 민 시장은 정부안 반영을 반환점이라며 예산국회 대응을 예고했다
- 미반영 22개 사업 1243억5000만원 추가 반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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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내년도 13조 9000억원 이상의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통합 성장' 기반을 닦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2일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국비 확보 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고 "정부 예산안에 지역 미래 성장동력산업의 국비가 반영됐으나 이는 끝이 아니라 반환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무대가 예산 국회로 옮겨 간다"며 "현재 담겨 있는 정부 예산안을 반드시 지켜내고 미반영된 핵심 사업을 추가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비 미반영 사업은 총 22개로 예산 규모는 1243억 5000만원으로 파악됐다.
민 시장은 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기반 시설 구축, 국가 AI집적단지 활성화, AI 광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사업화 지원 등 주요 사업을 열거하며 "반드시 추가 반영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됐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문제다"며 "통합의 힘을 국가의 투자로 연결하고 기업과 일자리를 창출해서 그 성과를 시민 일상 속 변화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오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 확정될 전망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