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유플러스가 2일 프리즈 서울 2026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 국내 통신사 첫 사례로 U+ 고객 전용 VIP 라운지를 운영했다.
- 재개관하는 U+일상비일상의틈의 AI 기반 새 방향성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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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LG유플러스가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국내 통신사로는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행사 기간 U+ 고객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 프리즈 서울 티켓을 보유한 U+ 고객은 티켓 종류와 관계없이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순수미술과 공예 예술의 경계를 탐구하는 신규 섹션 '머티리얼 프랙티스(Material Practice)'의 공식 파트너를 맡는다. 재료의 물성과 장인정신에 주목하며 공예와 동시대 예술, 디자인의 접점을 조명하는 섹션이다.
U+ 라운지는 픽사 애니메이터 출신 미디어 아티스트 에릭 오와의 협업으로 구성된다. 에릭 오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 '도리를 찾아서' 제작에 참여했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로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오른 유일한 아시아 작품 작가다.
라운지는 '순환(Cycle)'을 주제로 꾸며지며 관람객들은 대표작 '오페라'와 서울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작을 만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16일 재개관하는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의 새로운 방향성도 공개한다.
2020년 개관한 이 공간은 신진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재개관 후에는 AI 도슨트 등 AI 기반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을 더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AI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프리즈 서울과 U+일상비일상의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예술과 창작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