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모레퍼시픽이 1일 KAIST와 병행 효과를 확인했다.
- PN 주사와 마이크로 LED 마스크가 피부 개선을 높였다.
- 임상서 탄력·미백·회복 지표가 모두 더 좋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카이스트(KAIST)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피부 재생 주사 시술 후 얼굴밀착형 마이크로 LED 마스크를 병행하면 피부 개선과 회복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KAIST 신소재공학과 이건재 교수 연구팀과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 등에 활용되는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주사와 630나노미터(nm) 적색광 기반 광생체조절(PBM)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 LED 마스크를 병행했을 때의 효과를 분석했다.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마이크로 LED 마스크는 얼굴 굴곡에 맞춰 광원층이 피부에 밀착되도록 설계됐다. 실제 피부 접촉 면적을 기존 46.9%에서 78.1%로 확대하고 광원과 피부 사이 간격을 4.1mm에서 1.8mm로 줄였으며, 안면 8개 부위 기준 광 균일도는 93.8%를 확보했다.
33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깊은 피부 탄력은 8주 후 12.8% 개선돼 PN 주사 단독군의 3.1%보다 4배 이상 높은 변화량을 보였다. 기미·잡티 흔적과 피부톤 등 브라이트닝 관련 5개 지표에서도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으며, 피부 밀도도 향상됐다.
시술 후 회복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병행 적용군의 경피수분손실량(TEWL)은 시술 3일 후 20.8% 감소해 PN 주사 단독군의 12.4%보다 개선 폭이 컸으며, 홍반도 더 크게 줄었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은 "피부과 시술과 홈케어 기술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의 피부 경험을 높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연구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