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일 국회에서 경찰 입장 번복 논란을 반박했다.
- 유 직무대행은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사인을 목맴사 추정으로 봤다 말했다.
- 국과수 부검은 부패로 정확한 사인을 못 밝히고 목맴사 가능성을 남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제주 실종 장미란 씨의 사인에 대한 경찰 입장이 일주일 새 번복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반박했다.
1일 유 직무대행은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경찰이 입장을 뒤집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권영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유 직무대행에게 "일주일 전 상임위에 와서는 목맴사로 추정된다고 말했는데 (지난달 3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사인이 불명하고 무엇인지 진실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했다"며 "국수본부장이 직무대행 말을 뒤집은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유 직무대행은 "지난주 제주경찰청장에게 목맴사로 추정된다는 보고를 받고 그 말씀을 드렸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결과 '시체가 부패가 심하기 때문제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없다. 다만 목맴사를 고려할 수 있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수본부장이 기자간담회에서 국과수의 감정 결과의 앞 부분만 얘기한 것"이라며 "경찰 입장이 뒤바꼈다 말에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제주 실종 사건은 국민이 아마 관심이 없었으면 없었으면 자살로 아마 끝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한다"며 경찰을 비판했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