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고스가 1일 휴먼아고스와 합병을 완료했다.
- 아고스는 8월 31일 정철곤 대표를 선임했다.
- 안티드론·방산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고스가 휴먼아고스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방산 전문가 정철곤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아고스는 1일을 합병기일로 통합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8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정철곤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정 대표는 현대위아 출신으로 20여 년간 방산 분야에서 사업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불법 드론의 탐지부터 추적, 무력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드론커터'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제품화를 주도한 인물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합병과 신규 리더십 확보를 통해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결집해 안티드론 중심의 방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드론의 군사적 위협이 증가하면서 드론을 탐지하고 식별 및 대응하는 안티드론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고스는 축적해온 안티드론 기술력과 사업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국내 방산 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통합법인의 강화된 연구개발 및 사업수행 역량을 토대로 해외 수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매출 확장을 추진한다.
정철곤 대표는 "이번 합병은 아고스가 보유한 기술적 잠재력과 사업 역량을 발휘해 안티드론 및 방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20여 년간 방산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방산 대기업과의 협력 및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며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