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5일 뉴욕 개장 전 AMD와 인텔이 올랐다
- 레이먼드 제임스의 AMD 상향이 반도체주 강세를 이끌었다
- 딕스는 분기 매출 부진으로 10% 넘게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반도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AMD와 인텔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AMD는 레이먼드 제임스가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하면서 2% 올랐고 인텔은 3% 넘게 상승했다. 바이오업체 쿠라 온콜로지는 최고경영자(CEO)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두 자릿수 급등했다.
반면 딕스 스포팅 굿즈는 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10% 넘게 급락했다.

▶ 상승 종목
◆ AMD(AMD)
반도체업체 AMD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상승했다.
레이먼드 제임스가 AMD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강력 매수(Strong Buy)'로 상향 조정한 것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AMD의 목표주가를 641달러로 새롭게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40%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AMD가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에서 인텔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 반도체주
반도체주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인텔(INTC)은 3% 넘게 상승했고 엔비디아(NVDA)도 1% 가까이 올랐다.
반도체 업종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는 반에크 반도체 ETF(SMH)는 1% 넘게 상승했다.
◆ 쿠라 온콜로지(KURA)
바이오업체 쿠라 온콜로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1% 상승했다.
트로이 윌슨 최고경영자(CEO)가 보통주 10만주를 매수했다고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공개한 것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CEO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회사의 향후 전망에 대한 자신감으로 받아들여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 나비타스 반도체(NVTS)
나비타스 반도체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5% 상승했다.
나비타스 반도체가 전력관리 솔루션 업체 클라로스(Claros)를 현금과 주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한 것이 주가 상승의 배경이 됐다.
거래 규모는 2억3280만달러다.
◆ 유나이티드항공(UAL)
유나이티드항공은 개장 전 거래에서 2.9% 상승했다.
회사가 2027년 국제선 노선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것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유나이티드항공은 2027년 사르데냐에서 오키나와에 이르는 국제선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락 종목
◆ 딕스 스포팅 굿즈(DKS)
스포츠용품 유통업체 딕스 스포팅 굿즈는 개장 전 거래에서 10% 넘게 급락했다.
회사의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것이 주가를 끌어내렸다.
딕스 스포팅 굿즈는 분기 매출 55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56억5000만달러를 밑돌았다.
회사는 신발 시장의 영업 환경이 "어렵다(challenging)"고 평가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