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농어촌공사가 24일 제8회 어도사진·숏폼 공모전을 열었다.
- 공모전은 어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10월 5일까지 접수한다.
- 총 30점에 상금 1000만원을 주며 AI 숏폼도 허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부터 생성형 AI 활용 영상 허용
대상 등 총 30점 선정…11월 심사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물고기가 하천의 인공 구조물을 통과할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인 '어도(魚道)'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진·숏폼 공모전이 열린다. 올해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하며, 총 30개 작품에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어도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어도는 물고기가 보나 하굿둑, 수중보 등 인공 구조물로 막힌 하천에서 상·하류를 오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다. 내수면 생태계를 보전하고 수산자원을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

공모전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응모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어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표현한 사진 또는 60초 이내 숏폼 영상이다.
특히 올해부터 숏폼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우 해당 사실을 영상에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
작품 접수는 지난 18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0월 5일까지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
농어촌공사는 오는 11월 접수작을 심사해 대상 1점과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등 총 3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해산부 장관상과 농어촌공사 사장상도 수여한다.
최창석 농어촌공사 어촌수산처장은 "공사는 국내 유일의 어도 전문기관으로 어도 기능 개선과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어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