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진공이 21일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지원 강화했다.
- 저탄소 설비·산업안전 체계 등 전환 성과를 점검했다.
- 무디스 ESG 평가서 국내 기관 첫 SQS1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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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SG 경영보고서' 발간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저탄소 설비 도입과 산업안전 체계 구축 등 중소벤처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전환 지원을 강화한다.
중진공은 21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ESG 경영 추진 성과와 성과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ESG 경영 중장기 전략에 따라 12대 전략과제와 23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탄소중립 대응과 안전·보안 관리, 지역사회 상생, 투명·청렴경영 분야의 주요 과제를 이행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한국형 재생에너지 100%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안전경영 책임계획을 마련하고 KB금융그룹과 함께 중소기업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금융지원을 추진했다.
중소기업에는 저탄소 설비 도입과 중대재해예방바우처를 지원했다.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을 방지하기 위한 집중신고기간과 무료자문센터도 운영했다.
중진공은 이 같은 성과를 담은 '2025 ESG 경영보고서'도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기관 운영과 중소기업 ESG 지원 성과, 기후변화 관련 위험·기회 및 대응체계 등이 담겼다.
올해 보고서에는 2025년 말 제정된 공공기관 ESG 지침을 처음 적용했다.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제정한 국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IFRS S1·S2)도 참고했다.
중진공은 이달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ESG 평가에서 소셜 파이낸싱(social financing) 부문 최고등급인 'SQS1'을 국내 기관 최초로 획득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의 ESG 전환을 뒷받침하는 정책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주요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ESG 가치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