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렌탈이 18일 부산에 T car 매매센터를 열었다.
- 수도권 밖 첫 거점으로 영남권 공략에 나섰다.
- 장기렌터카 중심 판매로 실적도 2배 이상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롯데렌탈이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의 네 번째 매매센터를 부산에 열고 영남권 공략에 나선다.

롯데렌탈은 부산 남구 부산감만자동차매매단지에 T car 부산 매매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가양동과 경기 부천·용인에 이은 네 번째 거점이자 수도권 밖 첫 매매센터다.
부산 센터는 단지 내 입점사 가운데 최대 수준의 수용 규모를 갖췄으며 법정 성능점검부터 상품화, 구매, 배송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영남권 고객의 온라인 구매 차량 배송과 사후 서비스를 담당하는 통합 허브 역할도 맡는다.
T car는 롯데렌터카가 직접 구매·관리한 장기렌터카 차량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단기렌터카 차량은 제외하고 출고 3~4년 이내 현대차·기아 인기 차종을 주력으로 구성한다.
엔진·변속기·제동장치 등 핵심 부품에는 6개월 무상 보증을 제공하고, 실제 주행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7일 이내 책임 환불제도 운영한다.
판매 실적도 늘고 있다. T car의 올해 2분기 매출은 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148억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부산 센터 오픈으로 부산·경남권 고객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