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UKMTO가 18일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을 밝혔다
- 선박 기관실이 파손되고 선원 사상자가 발생했다
-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급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돼 기관실이 파손되고 선원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가 밝혔다.
UKMTO는 1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던 선박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격으로 선박 기관실이 파손됐으며 선원 중 사상자가 발생했다. 나머지 선원들은 오만 해안경비대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UKMTO는 이번 사고로 인한 해양 환경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관계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운항이 심각하게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
이날 공개된 예비 선박 운항 자료에 따르면 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자재 운반선은 6척이었다. 이 중 3척은 걸프만을 빠져나왔고 3척은 걸프만으로 진입했다.
선박 추적업체 케이플러(Kpler)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일 평균 통항량은 11척이다. 지난 토요일에는 3척, 일요일에는 2척이 해협을 통과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