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14일 홈플러스 TF 회의를 열고 지원 실적을 점검했다.
- 홈플러스는 2000억원 운영자금으로 67개 점포 영업을 재개했다.
- 정부는 근로자·협력업체 지원과 영업 정상화를 계속 살피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근로자·협력업체 지원 실적 분석
지속적인 생계 안정 지원 방침 시행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바탕으로 점포 영업을 일제히 재개한 가운데 정부는 근로자와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금융·고용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영업 정상화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1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강기룡 재경부 차관보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영업 재개 상황과 근로자·협력업체 지원 실적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재경부를 비롯해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참석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5일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확보한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체불임금 지급과 영업 준비에 활용했다. 지난 7일 임시 개장한 데 이어 지난 13일부터 67개 점포에서 영업을 정식으로 재개했다.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이후인 지난해 3월 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근로자에게 지급된 실업급여와 임금체불 대지급금은 총 2만4648건, 359억원으로 집계됐다.
임금체불 생계비융자와 생활안정자금 등 융자 지원은 9091건, 419억원이다. 취업 지원과 심리 안정·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각각 6055건과 444건 제공됐다.
협력업체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긴급경영안정자금 277건, 116억원을 공급했다.
은행권은 이달 7일까지 만기 연장·상환 유예 8167건, 5조4431억원과 신규 긴급자금 대출 121건, 309억원을 지원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도 지난달 3일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이 마련된 이후 이달 12일까지 위기대응 특례보증과 긴급경영안정보증을 통해 총 70건, 484억원을 지원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홈플러스의 영업 동향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