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가 13일 지정면 악취 민원을 점검했다.
- 금돈·가곡농장·서울F&B·중부발전소 4곳을 찾아 원인과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 위원회는 정확한 측정과 주민 체감형 개선책 마련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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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에서 악취 민원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정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한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원회는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과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합발전소 등 총 4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각 시설에서 악취 발생 가능성과 방지시설 운영 현황, 분뇨·폐수 및 부산물 관리 실태,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악취 문제에 대해 정확한 측정과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기상 위원장은 "악취 문제는 주민의 일상과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단기적인 저감조치와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후속 조치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