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XA손보가 12일 폭염 속 전기화재 주의를 당부했다
- 냉방기기 과부하와 과열이 화재 위험을 키운다고 했다
- 전선 점검과 특약 활용으로 재산 피해 대비를 권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XA손해보험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예기치 못한 전기적 사고로 인한 재산 피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29일 최대 전력수요는 9만2500MW 안팎을 기록해 지난해 7~8월 평일 최대치를 넘어섰다. 냉방기기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제품을 연결할 경우 과부하와 과열로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악사손보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전선 피복과 플러그 손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에어컨 실외기 주변의 먼지와 가연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멀티탭은 허용 전력량을 넘지 않도록 사용하고 과도한 발열이나 타는 냄새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악사손보의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Ⅱ'는 특약을 통해 전기적 사고와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장한다.
'전기손해(비례보상) 특약'은 발전기와 변압기, 차단기, 배전반 등 전기기기나 장치에 전기적 사고로 손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당 5만원의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상한다.
'화재손해(실손보상) 특약'은 화재로 인한 직접손해뿐 아니라 화재 진압 과정의 소방손해와 피난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까지 보장한다. 주택과 가재에 발생한 피해도 보상 대상이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작은 전기적 이상도 화재와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