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온스타일이 11일 웰니스 소비가 3S로 재편됐다고 밝혔다.
- 제로·저당·무첨가 검색과 주문액이 최근 1년 크게 늘었다.
- 웰니스 편성·전문관 성장으로 맞춤형 수요가 확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맞춤형·미식 소비 확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CJ온스타일은 구매·검색·콘텐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웰니스 소비가 '빼기(Subtraction)', '골라 먹기(Selection)', '즐겨 먹기(Savor)'의 '3S'로 재편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분석은 엔데믹 이후 1년인 2023년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와 최근 1년인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의 데이터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1년간 제로 관련 상품 주문액은 비교 기간보다 523% 증가했다. 토마토·빌베리 등 착즙 과채주스 주문액은 793%, 올리브오일 주문액은 463% 늘었다. 모바일 앱 검색량도 '저당' 203%, '제로슈거' 164%, '무첨가' 100%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에서는 홍삼·멀티비타민 등 범용 상품 주문액이 약 30% 감소한 반면 효소는 284%, 콜라겐·히알루론산 등 피부 건강 관련 상품은 103% 증가했다. 유산균 주문액은 피부·구강·혈당 등 기능별 상품이 세분화되면서 약 10% 늘었다.
최근 1년간 단백질 관련 신규 브랜드는 58개 증가했다. CJ온스타일은 건강기능식품을 111개 세부 카테고리로 나눠 맞춤형 상품 추천을 강화하고 있다.
웰니스 관련 프로그램 '최화정쇼'와 '강주은의 굿라이프' 전체 편성에서 웰니스 상품 비중은 2년 전 22.7%에서 최근 28.0%로 5.3%포인트 확대됐다. 이 가운데 저당·제로 상품 비중은 0%에서 9.5%, 유기농·오가닉 상품 비중은 4.1%에서 17.9%로 늘었다.
지난 4월 모바일 앱에 개설한 웰니스 전문관 '웰니스 푸드 마켓'의 지난달 일평균 방문자는 개설 첫 달보다 약 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문금액은 약 62% 늘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