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엠엑스로보틱스는 7일 엠엑스온 투자유치했다
- 자금은 반도체 로봇 개발과 수주에 쓴다
- OHT·AMR 확대해 물류자동화 사업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엠엑스로보틱스는 지난 7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모회사 엠엑스온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확보한 자금은 반도체향 로봇 개발과 공정물류 설비 라인업 확대, 국내외 수주 프로젝트 수행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오버헤드호이스트트랜스포트(OHT)와 자율이동로봇(AMR) 등 반도체 공정에 적용되는 로봇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제품 연구개발과 수주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운영자금에도 이번 투자금을 활용한다.
엠엑스로보틱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모회사 엠엑스온의 지배력도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주 흐름이 회복되고 있으며 올해는 인도 프로젝트와 SK하이닉스 관련 수주를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관련 수주를 시작으로 반도체 사업 비중을 다시 확대하고 있다. 향후 OHT와 AMR 등 제품군을 늘리고 추가 수주를 확보해 반도체 물류 자동화 사업을 주요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엠엑스로보틱스는 국내 반도체 투자와 해외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질 경우 내년부터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신규 수주 대응과 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반도체 공정물류 설비와 OHT·AMR 등 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성장 재원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와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 대응해 반도체 물류 자동화 사업을 주요 성장축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