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기부가 10일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었다
- 전시 중소기업 지원과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 충무계획 실효성과 대응역량을 검증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8~21일 비상소집·종합상황실 설치 훈련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에서 전시 중소기업 지원과 원·부자재 수급, 사업장 지원 대책 등 비상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중기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산하기관의 준비 상황 및 기관별 대응계획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시 전환 절차와 기관별 임무 수행체계,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살폈다. 실·국별 중점 추진사항과 준비계획을 공유하고 전시 상황조치 능력과 비상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을지연습 기간에는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기구·종합상황실 설치, 예비시설 이동 등 훈련이 진행된다. 국지도발과 사이버테러 등 각종 안보 위협에 대비한 절차도 점검한다.
중기부는 이번 연습을 통해 비상시 정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충무계획의 실효성과 기관별 대응 역량을 검증할 방침이다.
노 차관은 "각 실·국과 소속기관은 전시 전환 절차와 상황보고 체계, 소산·이동 계획 등을 다시 한번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며 "어떤 위기 상황에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