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롬바이오가 10일 거래 재개를 앞두고 재무구조 개편을 추진했다.
- 바이오연구소가 탈모 치료제 전임상과 핵심 안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 프롬바이오코스메틱은 오프라인 확대와 흑자 전환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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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 전문기업 프롬바이오가 오는 10일 거래 재개를 앞두고 재무구조 개편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액면병합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기업 영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이다.
프롬바이오는 바이오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바이오연구소가 개발 중인 탈모 치료제 파이프라인은 현재 전임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근 핵심 안정성 평가에 착수했다.

자회사 프롬바이오코스메틱은 경쟁이 심화된 코스메틱 시장에서 전년 동기 수준의 매출을 유지하면서 월별 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기존 온라인 중심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확대하며 유통채널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 바이오 사업 성장, 자회사 실적 개선이라는 세 가지 축이 동시에 작동하기 시작한 만큼 중장기 기업가치 향상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가시적인 실적 개선과 연구개발 성과 창출,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