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텍사스로드하우스가 2분기 동일점포 매출 6.2% 늘렸다.
- 총매출은 11% 증가한 16억8000만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 소고기·인건비 부담 속 주가는 올해 약 2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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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텍사스 로드하우스(TXRH)의 매출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메뉴 가격 인상과 가계 예산 압박 속에서도 소비자들이 여전히 스테이크와 립, 버거에 지갑을 열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켄터키주 루이빌에 본사를 둔 이 레스토랑 체인은 동일점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5.9%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 총매출은 11% 늘어난 16억 80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에 부합했다.

제리 모건(Jerry Morgan)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탄탄한 방문객 증가세가 지속되며 주간 평균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텍사스 로드하우스와 브링커 인터내셔널(Brinker International Inc.)의 칠리스 그릴 앤 바(Chili's Grill & Bar) 같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들은 올해 대체로 패스트푸드를 비롯한 퀵서비스 체인들보다 나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 소비자들이 다른 지출은 줄이면서도 외식이나 특별한 경험에는 계속 돈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의 핵심 수익성 지표인 레스토랑 마진(달러 기준)은 2억 7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9% 늘었다. 다만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이 마진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85달러로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 회사 측은 감가상각비 증가와 일반관리비 상승을 그 원인으로 설명했다.
텍사스 로드하우스는 원자재 가격 전망도 수정해 올해 상승률을 5%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소고기 가격 상승 압박에 시달려왔으며, 앞서 2026년 상승률을 6~7%로 전망한 바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들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낸 보고서에서 소고기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2분기에 정점을 찍고 향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텍사스 로드하우스 주가는 목요일 뉴욕 시간외 거래에서 큰 변동이 없었다. 이 회사 주가는 올해 들어 약 25% 상승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