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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스페이스X, 실적 발표 후 급락에서 반등…투자자들은 락업 해제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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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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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 주가는 6일 실적 발표 후 급락에서 반등했으나 락업 해제로 인한 내부자 매도 가능성에 시장이 주목했다.
  • 6일부터 제한 주식 최대 20% 매도가 가능해지며 변동성 지속 우려가 커졌고, AI 관련 막대한 지출로 비용 부담도 부각됐다.
  • 일부 전문가와 투자자들은 우주·AI 인프라 효율성과 장기 성장성을 근거로 스페이스X를 여전히 장기 투자 기회로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6일 로이터통신 기사(SpaceX rebounds from post-earnings slide as investors eye lockup expiry)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스페이스X(종목코드: SPCX)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의 급격한 매도세에서 회복됐다. 다만 시장 데뷔 이후 줄곧 변동성이 컸던 이 종목에 대해 투자자들은 내부자 매도 가능성이 미칠 영향을 여전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이 회사의 주가는 6일 장중 한때 105.11달러로 전일 종가인 108.27달러에서 2.92%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후 반등해 전일 대비 최대 6.91% 오른 115.75달러에 거래됐다. 전날인 5일에는 주가가 13.6% 폭락한 바 있다.

스페이스X [사진=로이터 뉴스핌]

기업이 상장할 때 경영진과 직원, 초기 투자자들은 통상 변동성 억제와 주가 안정을 위한 락업(보호예수) 계약에 따라 최대 180일간 주식을 매도할 수 없다.

그러나 스페이스X의 경우 이례적인 계약 구조에 따라,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두 번째 거래일인 6일부터 제한 주식의 최대 20%까지 매도가 가능해졌다.

투자회사 플래닛 A의 공동창업자 겸 제너럴 파트너인 닉 드 라 포지는 "이번 주 첫 락업 해제를 둘러싼 소란은 그저 소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애널리스트들은 새로 풀리는 주식 물량이 주가 하락 압박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한다. 락업 해제가 곧 내부자들의 매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이벤트는 시장에서 신중하게 받아들여진다.

액티브트레이즈의 시장 분석가 캐롤라인 드 팔마스는 "직원들과 초기 투자자들은 수익을 확정 짓거나 다른 투자 기회에 자금을 투입하고 싶어할 수 있다"며 "대규모 매도가 없더라도 유통 가능 주식 수의 증가는 변동성을 계속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스페이스X는 현재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가파른 매도세로 주가는 3주 연속 공모가인 135달러를 밑돌고 있는데, 이는 지난 6월 주가 급등으로 회사 가치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을 넘어 3조 달러에 근접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흐름이다.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공개된 막대한 AI 관련 지출 역시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비용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이런 주가 하락으로 스페이스X는 기술주 전반에 비해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6월 12일 상장 이후 스페이스X 주가는 4분의 1 이상 가치가 하락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 상승했다. 상장 이력이 훨씬 긴 초대형 기술기업들을 추종하는 라운드힐 매그니피센트 세븐 ETF는 4.8% 올랐다.

그러나 프로큐어 스페이스 ETF가 추종하는 지수 개발에 참여한 우주산업 전문가 마이카 월터-레인지는 "스페이스X는 발사체와 위성 사업 모두에서 놀라운 효율성을 성공적으로 달성해온 기업이며, 이미 그런 사고방식을 AI 인프라 구축에도 적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이 회사가 여전히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투자 기회라며, 장기적인 성장 전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페이스X에 투자한 비트코인 재팬의 필립 로드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페이스X에 투자했다. 우리에게 이는 10년을 내다보는 거래"라고 말했다.

그는 머스크를 언급하며 "주가가 5%, 10%, 혹은 20%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걱정하고 있지만, 이 사람은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가 2030년까지 매출 1조 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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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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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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