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군 복무 중 부상 치료를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통령은 군 상해보험 대신 국가 보상 체계를 검토하라고 물었다.
- 국방부에 논의 지연을 지적하며 신속 추진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지 부족해 보여…신속하게 논의하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군 장병들이 복무하는 도중 입는 부상에 대해 국가가 나서서 제대로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방부 업무보고를 받던 도중 "군대에 데려갈 때는 나라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부상을 입으면 남의 아들이라는 말이 있다"며 "이 문제가 해결이 됐느냐"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내가 성남에 있을 때 성남시에서 군 입대하는 병사들에게는 군 상해보험을 대신 가입해 줬다"며 "군에서 처리해주지 않는 나머지 치료나 재활, 장애에 대해 보상금을 주는 보험을 대신 들어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지금은 보험을 국가에서 들어주거나 책임을 져 줘야 하는데 그걸 하고 있느냐는 것"이라며 "보험을 들려면 회사 입장에서는 손해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그러니 보험으로 할 게 아니라 책임을 국가가 지면 되지 않나"라고 거듭 물었다.
국방부 측이 "국정상황실과 논의 중"이라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논의가 너무 오래되고 있다. 이 이야기를 한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까지 이런다는 것은 의지가 부족해 보인다. 신속하게 논의하라"고 지시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