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보증기금이 제16기 혁신아이콘 공모를 26일까지 진행했다
- 대상은 창업 2~12년차 매출·투자 요건 충족 신산업 스타트업이다
- 선정 4곳에 3년간 최대 200억 보증·비금융 지원하며 심사는 8월31일부터 10월22일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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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신용보증기금은 신기술과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제16기 혁신아이콘' 공개 모집을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혁신아이콘은 신보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후 2년 이상 12년 이하의 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지원 자격은 연 매출 10억 원 이상이면서 최근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이 20% 이상이거나, 기관 투자자로부터 5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다.
신보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4개 기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신용보증과 최저보증료율 0.5% 적용, 추가 보증료 지원 등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해외진출, 맞춤형 컨설팅, 홍보 지원 등 비금융 부문의 통합 지원도 함께 시행된다.
신보는 지금까지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79개 기업에 총 1조 1035억 원의 신용보증 한도를 제공했다. 이 중 AI 반도체 설계 기업인 퓨리오사에이아이, 리벨리온 등이 있으며,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는 노타, 링크솔루션, 리센스메디컬 등이 있다.
선정 절차는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예비심사를 거쳐 9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본심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과 공모 접수는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