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미래산업, 아산 신공장 확보 완료…생산 능력 2.8배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래산업이 31일 아산 신공장 개소식을 열고 가동을 시작했다.
  • 신공장 가동으로 장비 생산능력은 기존의 2.8배로 늘어난다.
  • 회사는 수주 증가에 대응해 월 60대, 연 720대 이상 생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가동
월 60대·연 720대 이상 생산 가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충남 아산 신공장 확보를 마치고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신공장 가동으로 장비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2.8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미래산업은 31일 아산 신공장에서 개소식을 열고 오는 9월 1일부터 공장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로아앤코그룹 온성준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신공장은 최근 반도체 후공정 장비 수주 증가에 대응하고 기존 생산라인의 생산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산업은 기존 인프라가 구축된 공장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생산시설을 확보했으며 소유권 이전 절차도 마쳤다.

[사진=미래산업]

신공장이 가동되면 미래산업의 장비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2.8배 확대된다. 회사가 밝힌 생산 가능 규모는 월 최대 60대, 연간 720대 이상이다.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서 신축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생산능력을 조기에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아산 신공장은 고성능 반도체 장비 수요에 대응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생산거점"이라며 "신공장 가동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장비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생산시설 확대는 최근 매출 증가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미래산업은 지난 2023년 7월 넥스턴앤롤코리아에 인수돼 로아앤코그룹에 편입된 이후 반도체 후공정 장비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공시에 따르면 미래산업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3년 217억3000만원에서 2024년 270억4000만원, 2025년 507억6000만원으로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2023년 159억7000만원 적자에서 2024년 121억2000만원 흑자로 전환했고, 지난해에는 91억4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515억3000만원, 영업이익 152억4000만원을 기록해 모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회사는 그룹 편입 이후 생산·경영 시스템 개선도 추진해왔다. 이창재 대표이사는 부임 이후 전산 시스템 도입과 생산공정 개선 등을 추진했다. 이 대표는 2025년 제32회 충청남도 기업인대상에서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제21회 천안시 중소기업인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5월에는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충청기술경영인클럽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넥스턴앤롤코리아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미래산업 지분 37.02%(1028만315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산업의 해외 고객사 확대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