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문화재단이 4일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 5명을 선발했다.
- 지난 3일 서울 중구서 3개 부문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 이민영 등 장학생 5명은 유학·학비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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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CJ문화재단이 2026년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 5명을 선발하고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11년 시작된 CJ음악장학사업은 버클리 음대 및 해외 음악대학원 유학생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대중음악 전공 유학생 대상 장학사업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229명의 장학생이 지원을 받았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수여식은 버클리 음대, 해외 음악대학원,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등 3개 부문을 통합해 진행됐다.
'CJ-버클리 총장 전액 장학금'에는 색소폰 전공 이민영 학생이 선정돼 8년 연속 배출 기록을 이어갔다. '' CJ-버클리 우수 장학금'에는 피아노 전공 강성진, 유정현 학생이 선정됐다. 총장 전액 장학금은 연간 약 7만8000달러를, 우수 장학금은 연간 1만6000달러를 지원한다.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음악원에 진학하는 한미르 학생이 선정돼 연간 1만 달러를 최대 3년간 지원받는다. CJ-풀브라이트 프로그램에는 뉴욕대학교 재즈 스터디스 석사 과정에 진학하는 권예성 학생이 선정돼 최대 3년간 학비·생활비 14만 달러와 의료보험, 가족수당, 항공권 등을 지원받는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배움과 창작에 온전히 집중하고 각자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