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리금융미래재단이 3일 청각장애 유소년 연극단을 후원했다.
- 서울 CKL스테이지서 3일간 정기공연을 열었다.
- 의료 지원에서 문화예술 지원으로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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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지원 강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청각장애 아동 지원 사업을 문화예술 영역으로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 이행에 나섰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3일간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청각장애 유소년 연극단 '달꿈극단' 정기공연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각장애와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 프로젝트로, 장애 인식 개선과 공감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공연작 '미로와 푸른 귀 이야기'는 인공와우를 착용한 주인공이 낯선 세계를 경험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청각장애 유소년 9명과 전문 배우 5명 등 총 14명이 무대에 올랐다. 현장에는 우리금융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후원은 기존 의료 중심 지원에서 문화예술 분야로 확장된 '우리루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우리금융은 그동안 시·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수술 및 재활 치료 지원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연극단과 연주단 후원 등 문화 활동 지원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