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3일 유봇 전용 풍선카테터 가이넥스 제품허가 절차를 8월 말 착수한다고 밝혔다
- 가이넥스는 개발과 디자인·상표등록을 마쳤으며 생물학적·성능·유효기간 시험과 안전성 평가를 위한 시제품 생산을 9월 초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 회사는 유봇 장비와 일회용 카테터를 함께 공급하는 반복 매출 구조를 구축하고 인허가를 통해 상용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서두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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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유봇(U-BOT) 전용 일회용 풍선카테터 '가이넥스(GyneX)'의 제품허가 절차에 8월 말부터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가이넥스는 제품개발과 디자인, 상표등록을 완료했으며, 8월 말부터 생물학적 시험과 성능 및 유효기간 시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9월 초까지 국가 공인기관의 사용적합성 평가와 전기·기계적 안전성 시험을 위한 시제품 생산을 완료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봇은 환자에게 풍선카테터를 삽입한 뒤 원격제어 방식으로 자궁을 거상하는 수술 보조 시스템이다. 기존 복강경 수술과 다빈치 등 로봇수술 시스템에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자궁·장·방광·요관 등 인접 장기를 효과적으로 분리해 손상 위험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장비 판매와 함께 일회용 풍선카테터를 공급하는 반복 매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유봇은 장비와 일회용 풍선카테터를 함께 공급하는 사업 구조를 갖춘 제품"이라며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