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바이오사이언스는 3일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을 열고 자체 개발 백신·항체의약품 실제임상근거를 공유했다.
- 행사에서 스카이셀플루·스카이조스터·베이포투스 최신 임상 결과와 진료 현장 데이터 기반 예방접종 전략을 소개했다.
- 소아·청소년 연구에서 스카이셀플루는 전체 45.6%, 영유아 88.6% 예방 효과를 보여 회사는 근거 중심 정보 제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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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SKY VISION Symposium)'을 열고 자체 개발 백신과 예방항체의약품의 실제임상근거(RWE)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달 14일 수원과 28일 부산에서 각각 열렸으며, 전국 소아청소년과와 내과 개원의 등 의료진 1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 RSV 예방항체의약품 '베이포투스'의 최신 임상 연구 결과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중심으로 예방접종 전략이 소개됐다.
수원 행사에서는 고려대 구로병원 윤윤선 교수가 국내 25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카이셀플루는 2024~2025 절기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전체 연령층 45.6%, 6~35개월 영유아에서는 88.6%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부산 행사에서는 성인 예방접종 전략을 주제로 스카이셀플루와 스카이조스터의 실제임상자료와 최신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유수안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마케팅실장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의료진과 공유하고 백신의 임상적 근거를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술 교류를 지속해 근거 중심의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