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선중앙TV가 2일 평양 35°C 기록과 무더위 경보를 발표했다
- 3일부터 8일까지 평양·중부 이남 등에서 35~40°C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 당국은 야외활동 자제와 농업 등 인민경제 전반의 폭염 피해 대비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기예보 통해 '무더위 주의보'
"노약자 야외활동 삼가라" 권고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지역에서도 연일 기록적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주민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조선중앙TV는 2일 밤 일기예보를 통해 "평양 낮 최고기온이 35°C로서 평년보다 5°C, 어제보다는 1°C 높았다"며 무더위 주의 경보를 내렸다.
특히 3일 날씨와 관련해 "낮 기온이 제일 높아질 지방은 평산 지방으로서 37°C 정도가 되겠다"고 전했다.
중앙TV는 "중부 이남의 대부분 지역과 북부의 일부 지역에서 일평균 상대 습도가 70% 이상으로 높고, 낮 최고 기온이 33 내지 35°C가 되겠다"면서 "특히 3일부터 8일까지 평양시와 평안북도 자강도의 여러 지역과 중부 이남의 일부 지역에서는 35 내지 40°C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중앙TV는 이어 "야외 활동을 할 때 자외선 방지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수분 보충을 제때에 하며 노인들과 어린이들, 심장 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될수록 야외 활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또 "농업 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는 무더위와 고온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