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영광군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인 천공기(암반 뚫는 장비)에서 불이 났다.
3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8분쯤 영광군 염산면 한 채석장에 투입된 천공기에 불이 났다.

소방은 오전 9시 12분쯤 큰불을 잡았으며 주변의 흙을 이용해 남은 잔불을 정리 중이다.
화재 현장에 암반이 많아 장비 동원이 어려운 환경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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