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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빈 방문 계기, 한·브 기업인 협력…무역·투자·항공·헬스 MOU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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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브라질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열어 양국 기업 간 7건의 MOU를 체결했다.
  • 양국 기업들은 항공·희토류·AI·헬스케어·산업기술·단백질 공급망 등 유망 산업 분야에서 공동 개발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 참석자들은 AI 혁명과 공급망 재편 속에 제조·인프라·첨단산업·소비재·유통 분야에서 협력을 고도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양국 정부 인사·기업 총수들 참석
희토류 공급망·항공기 개발 협력
SK바이오팜, AI·헬스케어 MOU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28일(현지시간)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양국 주요 기업들이 7건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한-브라질 양국 기업들은 투자와 희토류, 분야를 포함해 협력의 지평을 넓히기로 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브라질 현지 상파울루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 궁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를 마치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V]

◆KAI, 상업용 항공기·미래 모빌리티 공동 개발 협력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는 이 대통령과 베라우두 아우키민 브라질 부통령을 비롯한 두 나라 정부 주요 인사와 함께 기업 총수·최고경영자(CEO)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코트라)는 우선 유망 산업 분야의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 발굴해 양국 간 무역·투자 협력을 증진하고 기업 매칭과 투자 유치·시장 정보 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의 MOU를 갱신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와 신기술 분야 연구·개발(R&D) 협력 기회 모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상업용 항공기와 구조물, 미래 항공 모빌리티 분야에서 공동 개발 프로젝트 협력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브라질 미티오릭(Meteoric)과 희토류 원료의 안정적인 조달과 공급망 확보를 위한 MOU를 맺었다.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장기 구매 계약(off-take)을 맺을 전망이다.

◆SK바이오팜, AI·헬스케어 협력 MOU 

SK바이오팜은 브라질 유로파마(Eurofarma)와 합작 법인(Mentis Care)을 통한 인공지능(AI)·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희귀 뇌전증 분야 약물 개발에 대한 협력을 시작한다. MOU 기한은 최대 3년이며 실제 사업화와 권리 배분은 별도로 합의가 필요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산업기술 협력 MOU 2건을 체결했다. 하이랜드푸드는 단백질 제품 공급망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 

김 실장은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서 참석자들은 AI 혁명과 공급망 개편의 시대를 맞아 양국 간 협력을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며 "참석자들은 제조·인프라와 첨단산업, 소비재·유통 3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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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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