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외국인·기관이 28일 미국 반도체 급락 여파로 코스피·코스닥을 대거 매도했다
- 코스피·코스닥이 각각 7%·6% 안팎 급락하자 거래소가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급락한 가운데 개인은 대규모 순매수로 받쳐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코스피가 장중 7% 넘게 급락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6.88포인트(7.35%) 내린 6258.8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44.55포인트(5.82%) 내린 720.31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조치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6017억원, 기관은 3451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조9660억원을 순매수하며 매도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은 339억원, 기관은 295억원을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66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급락세다. 삼성전자는 6.69%, SK하이닉스는 8.86% 하락하고 있다. SK스퀘어(-8.94%), 삼성전기(-10.03%), 삼성전자우(-5.51%), 현대차(-4.84%), LG에너지솔루션(-3.15%)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23%)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4.34%), 에코프로비엠(-4.34%), 레인보우로보틱스(-5.94%), 주성엔지니어링(-11.21%), 리노공업(-7.02%), 원익IPS(-11.60%), HLB(-3.02%), 에이비엘바이오(-2.48%)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0.48%)은 강보합세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