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수자원공사가 23일 안동시 등과 협약을 맺고
- 11월 안동에서 2박3일 로컬브랜드포럼을 열어
- 안동댐·임하댐 특화자원으로 지역브랜드를 발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11월 창업가·전문가 400여명 참여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안동댐과 임하댐 주변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지역브랜드 발굴에 나선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2일 안동시, 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 주식회사 안동온사람들과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개최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임하댐 주변의 특화자원을 전국의 지역기업 및 전문가와 연결하고 안동 고유의 지역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 안동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는 포럼에는 전국 각지의 창업가와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행사 장소와 기반시설을 지원하고 안동시는 행정·재정 지원을 담당한다. 로컬브랜드포럼은 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고 안동온사람들은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포럼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정책 토론, 브랜드 전시 등을 통해 안동의 특화 콘텐츠를 발굴한다. 이를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기업의 자생력 강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장병훈 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이번 포럼이 안동의 댐과 물이 지닌 잠재력을 전국적인 지역브랜드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