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태규 의원은 23일 부동산 토론회 동시중계를 비판했다
- 대통령 부동산 해명과 사금융 거래 이중잣대를 지적했다
- 지지자 대상 짜인 쇼라며 채널 선택권 반환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 대출 묶고 본인은 사금융 거래…채널 선택권 돌려달라"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출신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주요 방송 채널에서 동시 중계되는 상황을 두고 "21세기 대한민국 방송이 이런 식으로 한 사람에게 도배된 적이 있었느냐"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리모컨을 아무리 눌러도 같은 얼굴"이라며 "얼굴 보기 참 부담스럽다. 이게 방송장악 아니겠느냐"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국민이 듣고 싶은 건 대통령 본인 부동산에 대한 해명이지만, 청와대는 대답하기 쉬운 질문만 골라 해명했다"며 "국민 대출은 꽁꽁 묶어놓고 본인은 사금융으로 거래를 성사시킨 이중 잣대를 해명하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잔금 17억 원을 무이자로 미뤄주는 매도인을 만날 수 있는 국민이 대체 몇이나 되겠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도 "오늘은 한술 더 떠 '금융은 반쯤 공적인 것'이라고 했다"며 "국민 대출은 공공재라 국가가 자격을 정하고, 본인 사금융은 마음대로라는 뜻이냐"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기 지지자들만 다 모아놓고 판에 짜인 쇼를 몇 시간째 하고 있다"며 "채널 선택권부터 돌려 달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