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22일 여수석유화학 사업재편 관련 간담회에서 울산지역 사업재편 논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 여수 1호 사업재편 승인으로 국내 최대 화학산단에서 선제적·자율적 구조개편이 본격화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 정부는 모든 산단이 참여하는 석유화학 구조개편을 통해 대산·여수에 이어 울산까지 경쟁력 회복과 재도약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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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없이 모든 산단 참여해야"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대산과 여수에 이어 울산지역 (석유화학)사업재편 논의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신학 차관은 이날 오전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직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여수석유화학 산업재편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천NCC,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디엘케미칼 등 사업재편승인기업 4개사 대표가 참여했으며, 사업재편 이행 과제를 논의했다.

문 차관은 우선 "이번 여수 1호 프로젝트의 승인은 국내 최대 화학산단인 여수에서도 사업재편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면서 "선제적·자율적 구조개편이라는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은 산업정책 차원에서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업재편 프로젝트를 끝까지 추진한 모든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사업재편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도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임승차 없이 모든 산단이 참여하는 사업재편이 필요하다"면서 "대산과 여수에 이어 울산 지역 사업재편 논의도 신속하게 추진해 석유화학산업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시했다.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