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동부지법은 21일 잠실 개표소 시위 관련
- 피의자 5명에 대한 구속 여부를 심사했다.
- 30대 여성 A씨는 체육단체 진입을 막아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 등 잠실 개표소 시위 관련 피의자 5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이날 오후 2시 24분경 서울동부지법 앞에 도착한 A씨는 '오늘 구속심사에서 어떤 내용을 소명할 예정인지', '개표소 봉쇄가 장기화되고 있는데 아직도 본인 행위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지', '업무방해 혐의를 인정하는지' 등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체육단체가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홀로 문을 붙잡고 약 2시간 동안 버텨 체육단체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법원은 이날 같은 시간 특수강요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B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도 진행한다. B씨는 지난달 8일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을 불법 수색한 혐의를 받고있다.
지난달 6일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에서 경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20대 3명도 같은 시간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이들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