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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이번엔 문샷"...레버리지 ETF 또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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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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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는 20일 중국 스타트업 문샷의 AI 기술 돌파가 글로벌 AI·반도체주 급락과 ‘딥시크 모먼트’ 재현을 불렀다고 보도했다.
  • 레버리지 ETF와 옵션 등으로 투자자 베팅이 증폭된 가운데 문샷발 충격이 반도체 지수와 SOXL 등 AI 연계 상품 급락으로 이어졌다.
  • 한국 레버리지 단속 사례처럼 AI·레버리지 결합은 시장 불안정성과 변동성 민감도를 키워 승자·패자 판도를 하루아침에 바꾸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0일 오전 08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스타트업 문샷의 예상 밖 기술 돌파가 금요일 전 세계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며 AI 종목과 반도체 종목을 급락시켰고 지난해의 이른바 딥시크 모먼트에 대한 기억을 되살렸다. 시장이 극도로 빠른 속도로 재편되고 있고 내일의 승자에 대한 가정이 하룻밤 사이에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최근 사례다.

이번 주는 시장에서 가장 확신에 찬 베팅 가운데 일부에 타격을 준 한 주였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스(IBM)는 AI가 소프트웨어 사업모델을 어떻게 흔들고 있는지에 대한 투자자의 우려 속에 급락했다. 스페이스X는 올해 최대 규모 상장 가운데 하나를 마친 지 몇 주 만에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다. 한국의 개인 투자 열풍은 급반전됐다. 미국의 한 레버리지 펀드는 청산 대상으로 지정되기 전 폭락했다.

제목은 다르지만 시장이 겪는 문제는 동일하다.

인공지능은 견고한 사업모델을 식별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고 월가는 레버리지 ETF와 옵션부터 단일종목 펀드, 암호화폐 연계 베팅까지 투자자가 자신의 견해를 증폭된 정밀도로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생태계를 확장해왔다. 기대가 바뀌면 이런 베팅은 동시에 풀릴 수 있다.

AI 충격에 급락한 주요 종목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주가지수, 레버리지 ETF의 주간 변동률 비교 [자료=블룸버그통신]

앨파인 색슨 우즈의 최고시장전략가 사라 헌트는 블룸버그 텔레비전에서 "이번 상황은 딥시크 모먼트를 많이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종목이 그동안 얼마나 상승했고 사람들이 무엇을 가격에 반영해왔는지를 놓고 일부 취약성이 있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만큼 이런 역학을 잘 보여주는 상품은 드물다. 한때 틈새 트레이딩 수단이었던 레버리지 ETF는 파생상품을 활용해 증폭된 롱·숏 베팅을 일반 주식처럼 거래되는 상품으로 포장하며 현대 개인 투자의 고정물로 자리 잡았다. 이런 부상은 밈주식 붐 이후 나타난 더 넓은 변화를 반영하고 과거 전문 데스크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정교한 트레이딩 전략이 일상적인 개인 투자 도구의 일부가 됐음을 보여준다.

레버리지 ETF는 이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레버리지 ETF가 미국 ETF 거래량의 약13%를 차지하지만 업계 자산 기준으로는 약1.2%에 그친다고 추정했다. 내재된 레버리지를 감안해도 미국 주식시장 전체의 1% 미만이다.

이번 주 AI 관련 매도세는 이런 상품이 투자심리 변화를 어떻게 증폭시킬 수 있는지 빠르게 드러냈다. 문샷의 기술 돌파가 경쟁과 AI 설비투자(capex)에 대한 우려를 되살리자 반도체 벤치마크 지수는 약세장에 진입했고 6월 고점 대비 하락폭을 약20%까지 확대했다. 해당 업종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인 SOXL은 같은 기간 가치의 절반 이상을 잃었다.

S&P500지수는 이번 주 약1.5% 하락했고 나스닥100지수는 4.13% 떨어졌다. 이는 중동 지역의 긴장 재고조를 배경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는 AI 연계 상품이라는 월가의 확대되는 메뉴가 시장 전반에 걸쳐 바뀌는 기대를 얼마나 빠르게 전이시킬 수 있는지 보여줬다. 이런 상품의 영향력은 보유 규모보다 보유 위치에 좌우된다. 이들은 이미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이 쏠린 동일한 기업과 테마, 즉 AI 칩 제조사와 변동성이 큰 종목, 신규 상장 기업 주위에 몰려 있다. 대부분의 날에는 기초자산 종목의 움직임을 단순히 반영하는 데 그친다. 다만 집중도와 레버리지, 변동성이 동시에 맞물리는 국면에서는 일일 리밸런싱이 그 자체로 유의미한 매수·매도 주체가 될 수 있고 진행 중이던 움직임을 강화할 수 있다.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단속에 나선 한국은 최근 가장 뚜렷한 사례를 제공했다. 한국의 개인 투자자는 AI 칩 제조사의 일일 수익률 배수를 제공하는 상품의 세계 최대 매수 주체 가운데 하나가 됐고 이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벤치마크 지수와 투자자의 상상력을 동시에 지배하던 시기와 맞물렸다. 투자심리가 반전되자 레버리지 펀드는 그 과정에서 SK하이닉스 포지션 수십억달러 규모를 강제 매도해야 했다.

이번 사례는 레버리지 ETF가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인이 됐다는 오래된 경고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다만 미국 내 근거는 그만큼 명확하지 않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현재 자산에서 누적 순유출입을 뺀 기준으로 이들 펀드가 약700억달러의 누적 이익을 창출했다고 추정했고 손실을 낸 펀드보다 이익을 낸 펀드로 분류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밝혔다. 이 지표는 개별 투자자의 진입 시점과 청산 시점, 실제 수익률은 반영하지 못한다. 이익은 특정 상품에 집중돼 있고 나스닥100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TQQQ가 이 수치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에릭 발추나스는 "일부 미국인은 도박과 투기를 좋아하고 이들 상품을 공정한 거래라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버리지 상품의 집중도는 양방향으로 작용한다. 위험이 소수의 변동성 큰 종목 주위에 몰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업계의 부의 창출 상당 부분도 장기간 이어진 강세장의 승자에 연계된 소수의 펀드에서 비롯됐다. 최대 규모 상품은 여러 시장 사이클에 걸쳐 보유되기보다 트레이더가 정기적으로 차익을 실현하는 전술적 수단으로 주로 기능하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측면에서 이런 펀드는 설계된 목적대로 정확히 작동하고 있다. 이들은 약속된 일일 수익률을 충실히 추종하고 투자자가 단기 견해를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발추나스는 "거래량의13%를 차지하지만 자산의1%에 그친다면 이는 사람들이 이들 상품을 매우 활발히 거래하고 있다는 뜻이고 이는 정확히 이들 상품이 쓰여야 하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문샷이 또 다른 딥시크 급의 일시적 충격에 그칠지 더 중대한 사건으로 이어질지는 핵심에서 다소 벗어난 질문이다. AI 붐은 기술적 돌파가 승자와 패자에 대한 투자자의 가정을 빠르게 재편할 수 있는 국면에 들어섰다. 이는 특히 레버리지를 통해 표현되는 집중된 베팅을 시장 사이클 초반보다 훨씬 더 어렵게 만든다. 당시에는 AI와 관련된 자산을 단순히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았다.

월서 자산관리의 대표 레베카 월서는 "사람들이 얼마나 변동성에 민감하고 얼마나 빠르게 방아쇠를 당기는지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이들이 이번 국면을 장기적인 흐름이라고 진정으로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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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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