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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보잉 "2030년까지 차세대 항공기 개발 자금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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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잉이 20일 2030년까지 737 맥스 후속기 개발 여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히며 차세대 단거리기 경쟁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 오트버그 CEO는 737 맥스·777X 인증과 인도가 재도약과 신규 기종 개발 자원 확보의 열쇠라고 했으며 재무 안정성과 시장 수요를 강조했다.
  • 보잉은 생산 증대와 미인도 물량 인도에 집중하는 한편 에어버스와의 선점 경쟁보다 고객에 맞는 밀폐형 엔진 차세대기 개발이 중요하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잉, 737 맥스 후속기 시동 채비
에어버스와 차세대 단거리기 경쟁 예고…수요·기술 성숙도가 변수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0일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보잉(종목코드:BA)이 베스트셀러 기종인 737 맥스(Max)의 후속기를 개발할 수 있는 재정적 여력을 2030년까지 확보할 것으로 19일(현지시각) 전망했다.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는 다만 항공사들이 신규 항공기 도입보다 기존 기단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장 수요가 차세대 항공기 개발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트버그 CEO는 보잉이 현재 "재무 체질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 과정에 "앞으로 몇 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종 737 맥스 모델들과 출시가 지연된 장거리 기종 777X의 인증을 확보하면 차세대 항공기 개발에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판버러 에어쇼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시장이 준비됐을 때 우리도 준비돼 있도록 시간과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며 "우리의 준비 상태가 제약 요인이 될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 보잉, 에어버스와 차세대 단거리기 경쟁 준비

오트버그 CEO의 발언은 보잉이 수익성이 높은 중형 단거리 항공기 시장(narrow-body segment)에서 경쟁사 에어버스(AIR)에 맞서 신규 기종 개발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풀이된다.

에어버스는 앞서 2030년 새로운 단거리 항공기 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표는 베스트셀러인 A321 계열 항공기 후속 모델을 2030년대 후반부터 운항에 투입하는 것이다.

새로운 항공기 개발에는 수십억 달러가 필요하다. 약 2년 전 취임한 오트버그 CEO는 잇따른 안전 문제와 제조 위기로 타격을 입은 보잉의 정상화를 위해 재무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다.

보잉은 올해 하반기 737 맥스 생산 확대에 힘입어 현금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737 맥스 인증·777X 인도가 재도약 열쇠

보잉은 현재 737 맥스 7(Max 7)의 규제 당국 인증 절차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가장 큰 모델인 737 맥스 10(Max 10)은 올해 말 인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당초 계획보다 7년 늦어진 장거리 대형기 777-9의 인도도 내년부터 시작한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오트버그 CEO는 "이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 해당 자원을 새로운 항공기 개발 작업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새로운 항공기 출시를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 ▲재무 안정성 ▲시장 수요 ▲기술력을 꼽았다. 그러면서 현재 항공사들은 신규 기종보다 기존 항공기의 운항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항공사들은 최근 항공기 내구성과 최신 엔진 문제로 수리 비용 증가와 부품 부족에 직면했고, 일부 항공기는 운항 중단 상태에 놓였다.

오트버그 CEO는 "기술적으로 충분히 성숙했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 새로운 것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쟁보다 고객에 맞는 항공기 개발이 중요"

오트버그 CEO는 차세대 항공기의 구체적인 형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지만, 보잉의 현재 기본 개발 방향은 에어버스가 시험 중인 오픈 팬(open fan) 엔진보다 기존 형태의 밀폐형 엔진(enclosed engine)을 사용하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쟁사가 1년 먼저 시작하든 우리가 1년 먼저 시작하든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며 "고객에게 맞는 올바른 항공기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트버그 CEO는 보잉이 여전히 신뢰 회복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더 남아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회복 과정에 대해서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 항공 규제 당국이 최근 보잉에 737 맥스와 광동체 787 기종에 대한 자체 감항증명 권한을 다시 부여한 것도 성과로 꼽았다. 이는 2019년 두 차례의 737 맥스 추락 사고 이후 처음이다.

보잉의 당면 과제는 밀린 주문 물량을 실제 항공기로 인도하는 것이다.

보잉은 올해 2분기 171대의 항공기를 인도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6월에는 121대의 신규 주문을 확보했다.

오트버그 CEO는 "주문은 우리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이 주문을 실제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잉은 현재 월 42대 수준인 737 생산량을 월 52대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BC의 항공 담당 애널리스트 켄 허버트는 약 7,000대에 달하는 미인도 주문 잔고를 언급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공급망과 인도 일정에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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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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