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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이정효의 수원 삼성, 슈팅 15개 때리고도 파주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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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K리그2 수원 삼성이 안방에서 파주 프런티어의 골문을 끝내 열지 못했다.

수원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홈경기에서 파주와 0-0으로 비겼다.

[서울=뉴스핌] 수원 이정효 감독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18라운드 파주와의 경기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수원은 승점 33(10승 3무 4패)에 그치며 선두 부산 아이파크(11승 3무 3패·승점 36)를 추격할 기회를 놓쳤다. 

수원은 경기 내내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파주를 압박했다. 하지만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수원은 슈팅 15개, 유효슈팅 10개를 기록하고도 단 한 차례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파주 류원우 골키퍼의 선방도 이어졌다.

후반에는 새로 영입한 르본을 비롯해 일류첸코, 강성진 등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끝내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파주는 강호 수원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을 챙겼다. 올 시즌 처음 K리그2에 참가한 파주는 승점 18(5승 3무 9패)을 기록하며 순위 싸움에 힘을 보탰다.

창원축구센터에서는 경남FC가 안산 그리너스를 5-0으로 완파했다. 경남은 전반 조상준, 배현서, 김현오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는 윤일록과 김현오가 추가골을 넣으며 대승을 완성했다.

2007년생 공격수 김현오는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경남은 최근 리그 4경기 무패(2승 2무)를 이어가며 승점 23(6승 5무 6패)으로 9위에 올랐다. 안산은 승점 14(4승 2무 11패)로 15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화성FC 차두리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는 용인 원정에서 용인FC를 3-0으로 꺾었다. 플라나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플라나는 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제갈재민의 도움을 받아 왼발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3분에는 제갈재민의 쐐기골을 도왔다.

2연패를 끊은 화성은 승점 28(8승 4무 5패)로 6위에 올랐다. 용인은 승점 17(3승 8무 6패)로 13위에 머물렀다.

충북청주FC는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41분 나온 천안시티 최규백의 자책골이 결승골이 됐다. 충북청주는 2승 11무 4패를 기록해 14위(승점 17)에 자리했다. 천안시티는 4승 7무 6패(19점)로 11위에 랭크됐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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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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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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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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