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제지는 10일 스누피 75주년 특별전 도록에 자사 프리미엄지 아르떼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는 피너츠 75주년을 기념해 스누피와 친구들의 우정과 유머를 예술적으로 재조명했다
- 아르떼는 고급 인쇄용지로 전시 도록에 협찬됐으며 한국제지는 문화예술 협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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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는 자사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 '아르떼(ARTE)'가 우양미술관에서 열리는 '스누피 75주년 특별전: How Do You Do, Snoopy?' 전시 도록에 적용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50년 탄생 이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피너츠(Peanuts) 7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피너츠 친구들이 세대를 초월해 전해온 우정과 공감, 유머의 가치를 예술적 시선으로 재조명한다.
전시에는 100여 점의 작품과 콘텐츠, 26인의 국내외 작가, 30종 이상의 글로벌 패션 하우스, 50여 점의 오리지널 코믹스트립과 애니메이션이 함께 구성된다.
회사에 따르면 전시 도록은 전시의 기획 의도와 주요 작품, 참여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소개하는 자료로 제작됐다. 한국제지는 도록 제작에 아르떼를 협찬하며 관람객들이 전시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작품 세계를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르떼는 은은한 광택감과 높은 색 재현성, 우수한 인쇄 안정성을 갖춘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다. 전시 도록, 사진집, 브로슈어 등 고급 인쇄물에 주로 사용되며, 이미지와 텍스트가 함께 구성되는 문화예술 인쇄물에서 작품의 색감과 질감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강준석 한국제지 대표는 "전시 도록과 출판물은 인쇄용지의 질감, 색감, 텍스트 재현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매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협업을 통해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아르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