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주에이알티 자회사 더블랙스튜디오가 10일 BJ철구·퀀타리움과 버추얼 엔터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 3자는 버추얼 아이돌·크리에이터 등 신규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운영하기로 했다.
- 더블랙스튜디오·BJ철구·퀀타리움은 역할을 나눠 인프라·콘텐츠·플랫폼을 담당하며 신규 매출원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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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주에이알티 자회사 더블랙스튜디오는 인터넷 방송인 BJ철구, 라이브 알림 서비스 '링고' 운영사 퀀타리움과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는 한정수 더블랙스튜디오 대표와 BJ철구, 노성규 퀀타리움 대표가 참여했다. 3자는 버추얼 아이돌과 버추얼 크리에이터 등 신규 콘텐츠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개발·운영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버추얼 아이돌·크리에이터 등 버추얼 캐릭터 기획·개발·육성 ▲영상·라이브 방송·음원·굿즈 등 버추얼 콘텐츠 제작·유통 ▲인터넷 개인방송과 버추얼 콘텐츠를 결합한 사업 ▲링고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홍보·유통·팬덤 관리 등이다.

더블랙스튜디오는 사업 운영 인프라를 제공하고 투자·자금 조달과 사업 전반의 관리·지원 업무를 맡는다. 버추얼 콘텐츠의 기획·제작·매니지먼트도 담당한다.
BJ철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직접 출연·참여하고, 인터넷 개인방송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 자문과 홍보에 협력한다.
퀀타리움은 전화 기반 라이브 알림 서비스 링고를 비롯한 자체 플랫폼과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유통과 팬 알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지원한다.
3자는 각 참여 주체의 담당자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 정기 협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추진 사항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주에이알티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사업 관련 투자와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신규 매출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