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병도는 6일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라 촉구했다.
- 민생경제 회복과 체감 성과 창출에 뜻을 모았다.
- 메가프로젝트 지원과 후속 입법을 추진하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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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특별법 등 후속 입법 차질 없이 추진"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7월 임시국회가 시작됐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 정상화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국민의 삶과 미래를 볼모로 하는 몽니를 그만두고 하루빨리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당정은 하반기 국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 경제 회복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에 뜻을 모았다"며 "물가 안정과 고용 개선, 투자와 수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경제, 국정과제 법안을 선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황이 이런데도 국민의힘은 원 구성을 부정하며 더 강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며 "국민의 삶과 미래를 볼모로 하는 몽니를 그만두고 하루빨리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직무대행은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태스크포스)를 당대표 직무대행 직속 특별위원회로 확대해 입법과 예산, 규제 혁신을 총괄하는 전당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메가 프로젝트는 100년의 국가 전략 사업이자 정부와 국회, 지방정부, 기업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해외에서 우리 기업들에 더 많은 지원을 해주겠다며 앞다퉈 투자 유치를 타진했지만, 기업들은 국가 경쟁력을 고려해 국내 투자를 결단했다"며 "국민의힘은 이조차도 해묵은 지역감정을 동원해 정쟁 도구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세계 각국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둘러싼 첨단 산업 경쟁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며 "정치가 할 일을 발목잡기가 아닌 초당적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메가특구특별법을 비롯한 후속 입법과 예산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국민의힘도 발목잡기를 그만두고 이 담대한 여정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