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정부·지자체·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참석해 클러스터 추진 속도와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할 담당관을 두고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며 신속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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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참석 예정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일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과제' 직접 챙긴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9일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이 공개된 뒤 약 1주일 만에 열리는 첫 점검 자리다.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전략 사업의 추진 속도와 현장 과제를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로 읽힌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서남권과 충청권, 영남권을 직접 찾아 릴레이 보고회를 직접 주재했다.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이날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도 "대통령인 제가 직접 세심히 살피고 각별히 살피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李 "청와대 담당관 두고 직접 챙기고 신속 집행"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회의에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자리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장급 인사가 회의에 참석해 반도체클러스터 추진 상황과 관련 현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청와대 안에 3대 메가 프로젝트 직할 담당관을 두겠다"며 "제가 직접 챙기고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지난 1일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전담할 청와대 직할 담당관을 머지않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