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영도구 한 유원지에서 순환열차가 운행 중 벽면을 들이받아 승객 2명이 다쳤다.

3일 오전 11시 13분께 영도구 태종대 유원지 내에서 운행 중이던 순환열차 승객칸이 구조물 벽면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명은 눈썹 부위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1명은 손가락을 다쳐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열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관계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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