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시멘트협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 개최..."지속가능한 발전 주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시멘트협회가 1일 단양서 제5회 시멘트의날을 열고 친환경전환과 탄소중립 의지를 재확인했다
  • 업계는 ESG경영과 탄소저감·자원재활용을 위한 연구개발·혁신 강화와 순환자원 활용 확대를 공동선언했다
  • 정부·정치권은 시멘트산업의 내수부진·온실가스감축 과제 해결과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근식 회장, 순환자원 활용한 환경보국 기업 도약 당부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시멘트업계가 ′7월 1일 시멘트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친환경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지난 1일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벨 단양에서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멘트업계 대표이사 등 업계 임직원 및 관련 업종 단체장, 학계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한국시멘트협회가 1일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벨 단양에서 '제5회 시멘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시멘트협회]

이날 행사는 '시멘트의 날' 공동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한일시멘트 대표이사인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 삼표시멘트 이원진 대표, 쌍용C&E 이현준 대표,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임경태 대표 등 시멘트업계 대표이사의 선언문 서명이 이뤄졌다.

선언문에는 시멘트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으로 미래지향적 친환경 건설소재 구현을 앞당기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또 탄소 저감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포부도 포함됐다.

또 자원 재활용 시스템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선도하며, 전후방 산업과의 협력과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방침이 제시됐다.

한국시멘트협회 전근식 회장은 기념사에서 "심각한 내수 부진과 온실가스 감축 대응 등 시멘트산업을 둘러싼 패러다임 변화 외에도 지속가능경영을 가로막는 당면 위기로 유해성 논란이 있다"고 언급했다.

전 회장은 "순환자원 활용을 통한 시멘트산업의 중요성, 사회적 역할 및 책임에 대해 우리의 변함없는 확고한 신념이 순환자원을 단순히 폐기물, 쓰레기로만 폄하해 온 일부의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순환자원 활용을 통해 대한민국 정맥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완수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개념의 환경보국(環境報國) 기업으로 도약해야 하는 것이 시멘트인들의 소명이므로 다 함께 노력해 가자"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안정적인 시멘트 공급을 통해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등 국민의 삶을 지탱하고 국가의 기반을 세워 온 대한민국 시멘트산업의 중심에 단양이 함께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엄 의원은 "건설 경기 변화와 에너지 비용 부담, 그리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친환경 생산기술과 탄소 저감, 순환자원 활용처럼 끊임없는 혁신이 우리 시멘트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 확신하며 지속적인 성장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멘트업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한 만큼,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전문가 여러분의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친환경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를 마주하고 있는 시멘트업계가 기술혁신을 통해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멘트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를 대표해 산업통상자원부 양기욱 실장(산업자원안보실), 김문근 단양군수, 이기성 회장(한국세라믹학회), 홍건호 회장(한국콘크리트학회), 윤종석 원장(한국세라믹기술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멘트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 포상이 있었다. 한일시멘트 이노선 부사장, 삼표시멘트 김경필 상무, 한라시멘트 박찬호 상무 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시멘트협회장, 한국콘크리트학회장, 한국세라믹학회장 표창이 뒤를 이었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시멘트산업이 국가 경제발전에 필요한 역할에 충실했다면 향후에는 이에 더해 친환경 전환에 필요한 기술혁신에 주력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 산업의 체질 변화를 추구해 더욱 신뢰받는 시멘트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멘트의 날 기념 행사가 이러한 취지를 기억하고 업계의 위상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격려와 화합의 장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AI Q&A]

Q1. '시멘트의 날' 행사는 어떤 취지로 열렸나요?
A. 시멘트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친환경 전환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업계의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Q2. 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공동 선언문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A. ESG 경영 실현을 위해 연구개발과 혁신을 강화하고, 탄소 저감 기술 개발과 자원 재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건설소재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가 담겼습니다.

Q3. 시멘트업계가 현재 직면한 주요 과제는 무엇인가요?
A. 내수 부진, 온실가스 감축 대응, 에너지 비용 부담, 그리고 순환자원 활용을 둘러싼 유해성 논란 등 다양한 구조적 과제가 존재합니다.

Q4. 시멘트산업의 향후 방향성은 어떻게 제시됐나요?
A. 친환경 생산기술과 탄소중립 대응, 순환자원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5. 이번 행사에서 어떤 포상이 이루어졌나요?
A. 시멘트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협회 및 학회장 표창 등이 수여됐으며, 한일시멘트, 삼표시멘트, 한라시멘트 관계자들이 주요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